보도자료

[17.10.23_문화일보] 기숙형 영어교육·진로탐색·친환경 실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0 07:21
조회
1014
 

기숙형 영어교육·진로탐색·친환경 실천



온마을 체험학습장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웁니다.”

성동구는 2015년 교육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역사, 문화, 생태, 산업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역 전체를 ‘온마을 체험학습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미래 교육은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밖의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느껴보는 체험학습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온마을체험학습장을 통해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 ‘창의 체험활동 학습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는 전문적인 체험학습 지도사가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마을 체험학습센터는 △글로벌 인재육성(3개 센터) △문화예술 인재육성(2개 센터) △산업경제 인재육성(4개 센터) △생태환경 인재육성(2개 센터) 등 4개 분야 총 11개 체험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5개 센터는 이미 개관해 운영 중이다.

지난 9월에 개관한 친환경산업체험학습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생활 실천교육과 미래 친환경 관련 진로·직업 탐색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사진), 금호글로벌체험센터, 청소년진로체험센터, 산업경제체험학습센터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13년 2월 개관한 성동글로벌 영어하우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기숙형 원어민 홈스테이 영어교육시스템이다. 3주간의 기숙형 홈스테이를 기반으로 영어교육과 함께 이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춰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달 말까지 전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체험학습센터와 생태과학체험학습센터, 자동차체험학습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또 2018년에는 마장동 제2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내에 ‘문화예술체험센터’, 성수동 안심상가 내에는 산업경제체험학습센터를 열고, 2019년에는 성수동에 새로운 글로벌영어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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