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7.12.20_EBS 교육현장속으로]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21 13:21
조회
1564

<교육현장 속으로>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EBS 저녁뉴스]

지난 10월, 한 자치구에서 전국 최초로 건립한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가 문을 열었는데요.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 현장 속으로>에서 만나보시죠.

지능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지식과 기술을 그대로 따라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학생들 스스로 창조의 주체가 되는 ‘메이커 교육’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메이커 교육이란, 학생이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전자기기를 다루는 작업을 하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결과물을 발견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 10월 개관한 서울 성동구의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도, 이에 발맞춰 미래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오늘 이곳에서 직접 무인 주차로봇을 제작하며 실제 로봇의 작동원리와 구조를 스스로 익히게 됩니다.
드론 실습을 통해 드론 조종사가 되어보기도 하고, 3D프린팅 설계와 출력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보기도 하는 아이들.

- 인터뷰: 박성주 / 서울 경동초 6학년 -
“드론 날리기를 할 때 그물망에 닿을까 아슬아슬해서 스릴도 있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3D프린터가 내가 만든 모델을 한 칸 한 칸 만들면서 쌓아가는 걸 보니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필요한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창작물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기술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이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을 바꾸는 것은 기술이 아닌, 바로 우리 아이들입니다.

권오희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

▶ 방송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