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8.09.27_동아닷컴] 일상에서 신기술을 만난다,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28 10:11
조회
991
 

지난해 10월 서울시 성동구에 세워진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는 총 8개의 교육장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중심이 되는 주요 기술을 구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역사회의 주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최근 주목받는 유망기술을 직접 만나보고, 이를 통해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를 응용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출처=성동구)

 

센터를 운영 중인 TMD 성기철 실장은 올해 8월까지 약 820개의 강좌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1만 2,000여 명의 주민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고 설명했다. 초중고생의 비율이 높으며, 평일에는 자유학기제나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 위주의 프로그램 및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개인이나 가족단위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주 대상은 청소년층이지만, 학생과 학부모 외에도 어린이나 노령층의 참여도 이뤄지고 있다. 어린이의 경우 기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령층은 호기심으로 참석해 취미활동 처럼 드론을 조종한다. 방학 기간에는 방학 전용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통 70~80개의 강좌를 개설하면 하루만에 모집이 끝날 정도로 주민의 호응이 높다.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는 무엇보다 드론 분야에 강점을 갖춘 곳이다.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드론 체험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간과 날씨에 관계 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다.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신고 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이며, 일몰 이후에는 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와 달리 성동센터의 드론 체험장은 실내 공간인 만큼 별도의 신고 없이, 낮은 물론 일몰 이후에도 비행이 가능하며, 비나 바람이 심한 악천후에도 문제 없이 드론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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